날씨가 많이 더워졌지만 비가 온 뒤로는 강한 바람과 함께 잠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곧 열릴 장미축제에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장미는 좋아하거든요-
진짜 그려보고 싶은 길이다ㄷㄷ
숲길의 그림자 같은건 표현해본 적이 없는데 이참에 그려보는 것도 좋을 듯요..
날이 좋을 땐 기분도 덩달아 좋아집니다-
우리나라는 원래 미세먼지 같은 거 없이 일 년 내내 쾌청하고 푸른 하늘이 자리했던 나라였는데...
어쩌다 이런 하늘을 보는 것이 귀한 상황이 된걸까요ㅠㅠㅠㅠ
다들 같은 생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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