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운영하고 있는 유투브 채널이 있지만 하나 더 관리해보고 싶어서 온전히 그림영상을 올리는 극한의 취미와
자아실현을 위한 작품 업로드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but 대표 이미지나 로고는 아직 정하지 않아서 이것저것 그려보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리다가 가시돋힌 꽃이
나왔당-ㅁ-
이미지 보다도 채널이름이 적힌 폰트가 가장 중요한데 좌측 아래에 있는 싸인같은 폰트는....
너무 구식일까...?아님 나름대로 감각을 살렸으니 저걸 쓸까...스스로도 아직 몰라서 고민중이네요-
재일 어려운건 그림보다 멋드러진 글씨체....(고역)
만약 유투브 채널을 운영해보고 싶으시다면 어그로와 상업성,흥미성을 갖춘 채널도 좋지만 꿈을 이룰수 있는 창구중 하나로도 한번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 유투브같이 저작권에 극도로 민감한 플렛폼이 창작활동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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